[매일경제 : 2023-03-19] 정범진 경희대교수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안전우려 과도
고리원전 용지에 건설하려는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. 사용후핵연료 저장 수조가 포화를 앞두고 있어 이를 보관할 시설이 필요한데, 반대 목소리가 있는 것이다. 반대 측 논거는 빈...
_more조회수 : 2383
[자유일보 : 2023-03-19] 박상덕 수석‘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반대’는 탈핵무당들에 말려든 것
지난 1월 27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부산지역 기자간담회에서 ‘고준위방사성폐기물 특별법에 반대한다’는 취지로 발언했다. 당연히 원자력계는 경악했고 탈원전 무당들은 환영했다.
[에너지경제 : 2023-03-14] 노동석위원혁신형 SMR 개발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
혁신형 SMR(i-SMR) 기술개발사업단이 지난 2월 6일 법인등기를 마쳤다. 초대 단장으로 김한곤 박사를 선임한 사업단은 앞으로 6년간 i-SMR 개발 사업을 담당한다. 법인등기에 앞서 열린 i-SMR 국회포럼에서 ‘i-SMR...
_more조회수 : 2481
[아시아타임즈 : 2023-02-28] 박상덕 수석탈원전 세력의 뿌리를 뽑자
후쿠시마 처리수 방류가 가까웠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탈핵 운동원들이 벌떼처럼 일어나고 있다. 더불어민주당 등 좌파 정당은 '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해외전문가 초청 토론회'를 개최했고 한 진보성향의 매체는 "결...
_more조회수 : 2395
[자유일보 : 2023-02-19] 박상덕 수석월성1호기 재판은 탈원전세력 단죄 전초전
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공판이 12차까지 진행됐다. 최근 변호인의 발언을 살펴보면 ‘국민의 안전을 지키려 했다’ ‘고리1호기도 그렇게 폐쇄됐다’는 등 이런저런 거짓 사유를 말하며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...
_more조회수 : 2351
[아시아타임즈 : 2023-01-31] 박상덕 수석말로만 안전을 강조하는 탈원전 세력
지난 26일 국회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공청회가 있었다. 이 자리에서 여당과 야당이 각각 추천한 네 사람이 의견을 진술했다. 그런데 야당 추천 탈원전 추종자들은 평소에 국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주...
_more조회수 : 2361
[자유일보 : 2023-01-18] 박상덕 수석탈원전 운동원들,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반대 명분 없다
고리2호기 계속운전 관련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주민 공청회가 작년 연말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. 기술적인 안전성에서는 문제가 없었고 탈원전 운동원들의 억지 주장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.
[지구와에너지 : 2023-01-08] 이종호 위원사용후핵연료 처분장 3대원칙 : 투명·소통·책임
산업혁명 이후 지속되온 지구 온도의 상승은 화석연료 사용증가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는 것을 이제 더 이상 부정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. 결국 지구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2015년...
_more조회수 : 3534
[아시아타임즈 : 2022-12-29] 박상덕 수석탈원전 인적 적폐 청산은 언제?
새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 중 하나는 탈원전 폐기였고 윤 정부는 국정과제에 탈원전 폐기를 담아 에너지 정책을 만들었다. 이에 따라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자력을 30%대로 증가시키는 계획을 넣었고 신한울 3, 4호기...
_more조회수 : 3471
[한국원자력학회 : 2022-12-27] 박석빈 위원원자력에 대한 소고
우리나라에서 요즈음 같이 원자력에 대한 찬반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. 논의의 핵심은 아래 질의와 같은 원자력의 필요성에 대한 찬반이라고 생각됩니다;
[전기신문 : 2022-12-26] 노동석불가피한 전기요금 인상
내년도 한전채 발행을 위한 한국전력공사법(한전법) 개정안이 한 차례 부결된 후 재차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. 이번에는 본회의 통과가 확실시 되지만 이미 닥친 에너지위기에 대응하는 정치권의 움직임은 한가롭다...
_more조회수 : 3416
[자유일보 : 2022-12-21] 박상덕 수석원전 관련, 사사건건 틀린 말만 하는 민주당
민주당은 12월 13일 국회에서 원전안전검증대책단 출범식을 가졌다. 문 대통령이 우리 원전은 40년간 사고 없는 신의 축복이라고 했는데, 불경스럽게도 그 말을 부인하며 안전검증단을 들고 나왔다.
[아시아타임즈 : 2022-12-05] 박상덕 수석원자력 수소 산업의 최적지 '울진'
탄소중립이 인류의 화두가 됐다.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. 탄소중립을 이루려면 원자력, 재생에너지, 수소와 같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고 소비 절약도 추진해야 한다.
[아시아타임즈 : 2022-11-29] 박상덕 수석석유왕 록펠러의 굴레에 묶여있는 원자력
지난 문재인 정권 때 가스 산업을 확장하기 위해 탈원전을 추진했다는 주장이 있다. 실제로 문 정권에서 재생에너지의 보급이라는 명목하에 가스발전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다.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에너지 위기의...
_more조회수 : 3651
[자유일보 : 2022-11-29] 박상덕 수석자기모순 이재명, SMR개발 대선공약 잊었나
이재명 대표의 말은 신빙성이 없다. 상황에 따라 이 말과 저 말을 늘어놓는다. 대표적으로 ‘내가 존경한다고 했더니 정말 그런 줄 알더라’라고 자신이 한 말을 뒤집고는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.
주소 :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6동 411호 / TEL: 02-880-7231
COPYRIGHTⓒ SNEPC All Rights Reserved.
본 홈페이지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,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