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시아타임즈 : 2023-07-25] 박상덕 수석'후쿠시마 원전 오염수' 거짓 선동
한 대학교수가 후쿠시마 관련 일본의 큰 그림이라는 동영상에서 여러 가지 가짜 뉴스는 물론 심지어 음모론까지 쏟아냈다. 이 교수가 반원전 세력이었기에 평소에는 별 신경을 안 쓰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마치 원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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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아일보 : 2025-09-03] 심형진 교수원전 수출 산업화를 위한 과제
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와 체결한 지식재산권 합의 내용 일부가 최근 언론에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. 향후 50년간 원전 한 기당 기술 사용료 2400억 원 지급, 9000억 원 규모의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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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일보 : 2025-08-20]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[自由칼럼] 한수원, 美 웨스팅하우스와의 비공개 합의 파장
한국수력원자력(이하 한수원)은 지난해 말 스웨덴 원전 시장에서 철수했다. 올해 2월엔 슬로베니아, 3월엔 네덜란드에서 퇴각해 추가 원자력 수출을 기대했던 국민을 실망시켰다.
[아시아타임즈 : 2025-07-31] 박상덕 수석[박상덕 칼럼] 초중등 에너지 교육 이대로는 안된다
지금 세계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고 AI 등 미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에너지 확보, 특히 전기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마련하느냐의 큰 과제를 안고 있다.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의 대책만큼이나 국민의 에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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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너지경제 : 2025-07-24] 심형진 교수위기의 철강 산업과 원자력의 시너지
초세계화(hyper-globalization)의 질서가 약화된 지금, 각국은 자국이 가진 '카드'를 고민해야 하는 기술지정학(techno-geopolitics)의 격랑을 맞고 있다.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중 우크라이나는 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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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일보 : 2025-07-16] 박상덕 수석[自由칼럼] 李정부 태양광 햇빛연금은 공정분배에 어긋난다
지속가능한 무탄소 에너지 전환은 시대의 과제다. 하지만 그 여정이 반드시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다는 보장은 없다. 최근 한국전력의 누적 적자 심화로 그 구조적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그중 주목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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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일보 : 2025-05-14] 박상덕 수석[自由칼럼] 이재명식 재생에너지 확대는 국민경제 위협한다
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대선과 지선, 그리고 최근 정책 담론에서 줄곧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장해 왔다. ‘햇빛연금’, ‘에너지고속도로’, ‘U자형 해상망’ 같은 구호는 듣기엔 혁신적이지만, 현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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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아타임즈 : 2025-04-29] 박상덕 수석RE100이라는 헛된 꿈에 기대는 이재명
RE100은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%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민간 캠페인이다.
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는 RE100이라는 용어를 앞세워 마치 재생에너지 전문가인 양국민을 선동했다. 그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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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일보 : 2025-04-22] 박상덕 수석이재명의 에너지정책은 과연 어떤 게 ‘참’인가
민주당이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를 확대 개편했다. 대선 정국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시도이리라. 당연히 위원회 산하에 여러 분과가 있고 그 책임을 분과위원장이 맡고 있다.
[아시아타임즈 : 2025-03-02] 박상덕 수석서해안 고압직류송전과 안보
전력망 확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그동안 겪어왔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다. 다만 새로 구축 예정인 서해안 고압직류송전(HVDC: High Voltage Direct Current)망에 대해서는 안보 문제를 심사숙고할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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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일보 : 2025-03-18] 박상덕 수석[자유廣場] 되살아난 박원순의 ‘원전 하나 줄이기’ 망령
11차전력수급계획 최종안에서 초안에 있던 대형 원전 3기를 2기로 하나 줄였다. 사실, 초안 자체도 잘못된 계획이었다.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아 전력 요금을 대폭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만들어졌다.
[자유일보 : 2025-02-24] 박상덕 수석정의롭지 않은 ‘기후정의’ 및 ‘정의로운 에너지 전환’
원전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가장 많이 외치는 구호가 ‘기후정의’나 ‘정의로운 에너지 전환’이다. 이런 구호를 내거는 세미나, 회의 등에서는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을 늘 배제한다. 탈원전이 마치 ‘기후정의’이고 ‘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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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아타임즈 : 2025-02-03] 박상덕 수석인도, 원자력법 완화 추진…SMR 연구개발에 3.4조원 투입
전력 정책의 핵심은 경제성 확보에 있다. 에너지 시스템을 평가하는 트릴레마(Trilemma)에는 안보성, 횐경성, 경제성이 포함돼 있지만 앞의 두 가지는 경제성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. 러-우 전쟁으로 시작된 에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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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일보 : 2025-01-13] 박상덕 수석민주당 포퓰리즘에 무너지는 전력계획
시국이 어수선하니 탈핵 세력이 원자력을 다시 흔든다.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자력을 지우려 용을 쓰고 있다.
11차 계획에 따르면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은 92.5GW(태양광 53.7GW, 풍력 38.8GW) 늘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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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아타임즈 : 2024-12-24] 박상덕 수석사면초가에 빠진 독일의 탈원전
원자력이 가장 효과적인 무탄소 에너지라는 사실은 UN 산하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(IPCC)의 과학적 조사연구를 통해 입증됐다. 일반적으로 청정에너지로 인식되는 태양광보다 원자력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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